출근실저널
프로젝트

하루치 여행을 설계하는 일 — Trippov

도시 하나를 통째로 다루는 대신,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에만 집중하는 여행 제품입니다.

출근실 공식 · 2026. 08. 20
따뜻한 작업등 아래 노트북과 노트를 펼친 작업 책상CONCEPT IMAGE

앞 글과 마찬가지로 출근실 운영자가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Trippov는 하루치 로컬 여행을 찾고 계획하고 따라 걷고 남기는 제품입니다.

여행 서비스 대부분은 도시나 기간 단위로 시작합니다. Trippov는 단위를 하루로 좁혔습니다. 어디를 갈까가 아니라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를 다룹니다.

흐름은 네 단계입니다.

  1. 찾기 — 하루치 코스를 둘러보고 고릅니다
  2. 계획 — 같이 가는 사람과 함께 짭니다. 혼자 짜서 공유하는 대신 같은 화면을 함께 봅니다
  3. 따라가기 — 코스를 실제로 따라 걷습니다
  4. 남기기 — 그날 남은 것을 기록으로 둡니다

눈에 띄는 결정 하나

지금 이 제품은 결제를 일부러 꺼둔 상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결제 연동은 붙어 있지만 실제 청구를 막아두었습니다.

수요를 먼저 확인하고 파는 순서를 지키려는 결정입니다. 출근실이 이용 설문만 받고 사전 판매를 안 하는 것과 같은 판단입니다. 파는 쪽이 급해지면 확인해야 할 것을 건너뛰게 됩니다.

왜 이 갈래에 싣는가

출근실과 만나는 지점이 두 개 있습니다.

첫째, 하루를 단위로 삼는다는 점입니다. 출근실도 주나 월이 아닌 하루를 단위로 씁니다. 하루는 사람이 실제로 판정할 수 있는 가장 큰 단위입니다.

둘째, 혼자 하는 것과 같이 하는 것을 섞는 방식입니다. Trippov는 계획을 같이 짜되 걷는 것은 각자입니다. 출근실은 각자 일하되 같은 날 출근했다는 사실만 나눕니다. 둘 다 관계의 깊이를 필요한 만큼만 씁니다.

지금 상태

비공개 베타를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아직 판매하지 않으며 공개 일정이 정해지면 이 저널에 적습니다.